開店直後だったので待ち無しで入店。
その後、続々と来客で18:00前には満席で外から待ち発生でした。
メニューは天麩羅、うどんだけで無く前菜などの一品料理も有ったのでもしかして何でも屋さん？じゃ〜あんまり期待出来ないかな？と思いつつ店内を眺めるとカウンター席の端に「うどんかき」を発見！！！
これは大阪 四條畷に有るうどん百名店が天麩羅、うどん以外の一品料理の味もそれぞれ拘りを感じる逸品揃いなお店で「うどんかき」も置いていた点が似てるので期待出来るかも？
下調べではセットメニューの丼物も好評だったので下記内容を注文。
・ミニ丼セット1,000円
ぶっかけ冷、かき揚げ丼
・ローストビーフ丼セット ミニサラダ付1,500円
ぶっかけ冷、ロースビーフ丼、サラダ
・名物とり天120円x2
うどんの麺は太麺でコシはしっかり有りますがエッジは立っていない表面はやや柔らかいタイプ。
そして、ぶっかけだし！！
これが！おぉ！なるほど！鰹節の風味が良く感じられる中に違った風味が相まって単純では無い個性的なダシ！旨い！！！
そして丼物がまた拘りが感じられる味わい！かき揚げにかけられた出汁が一般的な天麩羅つゆとは全く別物で醤油風味の中に僅かな辛味を感じるものが有り、それがかき揚げをさっぱり食させるもので旨い！！
ロースビーフ丼の方は甘味の有るソースに酸味の有るサワークリームを組み合さりこれまた旨い！
セットメニューの丼物ってあんまり感動する物など無くどちらかと言うと付けたり的な物が多いですがこちらは盛り付けも含めて拘りを持って丁寧に作られた物でボリュームも有り凄いお値打ちなものでした。
上述の大阪のお店と同じくうどん、天麩羅以外の一品料理メニューが有るお店でも百名店入選レベルとなると自信作で有る一品料理であろうと感じるお店でした。
ほんと味の組み合わせが素晴らしく、尚且つコスパも良いこんなお店が有る奈良県の方々が羨ましいほどでした。
名物鶏天
개점 직후였으므로 기다려 없음으로 입점.
그 후, 잇달아 손님으로18:00전에는 만석으로 밖으로부터 기다려 발생이었습니다.
메뉴는 천부라, 우동만으로 없게 전채등의 일품 요리도 있었으므로 혹시 만물장사씨?그러면~별로 기대 할 수 없을까?(이)라고 생각하면서 점내를 바라보면 카운터석의 구석에 「우동이나 나무」를 발견!
이것은 오사카 시조우나와테에 있는 우동 햐쿠나점이 천부라, 우동 이외의 일품 요리의 맛도 각각 구애됨을 느끼는 일품 갖추어져 더 가게에서 「우동이나 나무」도 두고 있던 점이 닮고 있기 때문에 기대 할 수 있을지도?
예비 조사에서는 세트 메뉴의 덮밥도 호평이었으므로 아래와 같이 내용을 주문.
·미니사발 세트 1,000엔
뿌려 랭, 써 튀김사발
뿌려 랭, 로스 비프사발, 사라다
·명물 새 하늘 120엔 x2
우동의 면은 태면으로 코시는 확실히 있습니다만 엣지는 서있지 않은 표면은 약간 부드러운 타입.
그리고, 뿌려이고!
이것이!!그렇구나!가다랑어로 만든 포의 풍미가 잘 느껴지는 중에 다른 풍미가 함께 단순하지 않은 개성적인 국물!맛있다!
그리고 덮밥이 또 구애됨이 느껴지는 맛!써 튀김에 칠 수 있었던 국물이 일반적인 천부라국물과는 완전히 별개로 간장 풍미안에 얼마 안되는 매운 맛을 느끼는 것이 있어, 그것이 써 튀김을 전혀식 시키는 것으로 맛있다!
로스 비프사발은 감미가 있는 소스에 산미가 있는 사워 크림을 짜 붙어버려 이것 또 맛있다!
세트 메뉴의 덮밥은 별로 감동하는 것 등 없게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붙이거나적인 것이 많습니다만 이쪽은 담음도 포함하고 구애됨을 가져 정중하게 만들어진 것으로 볼륨도 있어 굉장한 도매가격 치는 것인 물건이었습니다.
상술의 오사카의 가게와 같이 우동, 천부라 이외의 일품 요리 메뉴가 있는 가게에서도 햐쿠나점 입선 레벨이 되면 자신작으로 있는 일품 요리여도 느끼는 가게였습니다.
정말미의 편성이 훌륭하고, 상 한편 코스파도 좋은 이런 가게가 있는 나라현의 분들이 부러울 정도였습니다.
명물계 하늘